‘에스오에스랩/에스오에스랩 장외주식’ RCPS 종료 후 기술특례상장 ‘본격화/’2023 한국전자전’ 참여 모빌리티·로봇 등 자율주행 라이다 확장/’G-유니콘 기업’ 대상 수상’에스오에스랩/에스오에스랩 장외주식’ RCPS 종료 후 기술특례상장 ‘본격화/’2023 한국전자전’ 참여 모빌리티·로봇 등 자율주행 라이다 확장/’G-유니콘 기업’ 대상 수상RCPS 전환을 마친 에스오에스랩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2023.10.30자율주행차용 라이다(LiDER) 기업 SOS랩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IPO 도전을 본격화했습니다. SOS랩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자들은 상환전환우선주(RCPS)도 모두 보통주로 전환하며 상장 작업에 주력했습니다.4월 기평신청 후 속전속결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OS랩은 최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으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S랩의 상장은 하반기 들어 구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4월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기술성평가를 실시했는데 7월에 A, BBB 등급을 받았습니다.상장 예심을 앞두고 프리IPO 투자자들은 모두 보통주 전환까지 완료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명식 전환우선주 8만4600주와 RCPS 57만1133주가 보통주로 바뀌었습니다. 지난달 말 보통주 발행을 통해 추가 투자를 받은 만큼 10월 말 기준 보통주는 총 1546만9140주가 됐습니다.또, 상장전의 주식 투자(PreIPO) 단계의 투자 유치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투자증권, 현대투자파트너스 등을 통해 362억원을 유치하였고, 이번 라운드를 통해 에스엘코퍼레이션, BNB잔산 운영 등으로 약 176억원을 투자유치 완료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조달액만 538억원으로 순조로운 상장 준비를 마쳤습니다. 공모 흥행을 위한 전량 신주 발행한국투자증권과 에스오세스랩은 IPO 흥행을 위해 전량 신주 발행으로 공모 구조를 짰습니다. 회사가 밝힌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752만9140주입니다. 지금까지 발행주식수(1546만9140주)에 공모주식수(200만주)와 주관사 의무인수분(공모주식수의 3%)을 더하면 상장예정주식수와 같다. 자율주행용 라이다를 개발하는 기업 특성상 연구개발(R&D) 자금 수요가 큰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IPO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기술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외형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공모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상장예비심사 기간은 3~6개월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2024년 상반기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용 라이다 전문기업 고해상도 3D 고정형 라이다 개발SOS랩은 2016년에 설립한 자율주행차용 라이다 전문 기업입니다. SOS랩 라이더는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의 물체를 인식하고 이를 3차원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물체까지의 거리, 속도, 방향, 온도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전방 200m 이내의 물체를 감지하는 것은 물론 기존 고정형 라이더에 비해 2배 가량 시야각이 넓은 180도까지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습니다.창업 후 기술력과 특허로 의미 있는 상을 다수 수상하여 자율주행차 수급이 저조한 상태에서 자율주행 라이다 솔루션 개발 및 제조 기업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것은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는 레퍼런스뿐이며, 다양한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SOS랩은 라이다가 자율주행 필수 센서인 만큼 자동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및 부품업체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는 곳으로 오토모티브 외에 로봇, 산업안전 및 보안, 스마트시티 등으로 맞춤형 라이다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로봇,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2023 한국전자전’ 참여 모빌리티·로봇 등 자율주행 라이다 확장 2023.10.24’2023 한국전자전’ 참여 모빌리티·로봇 등 자율주행 라이다 확장 2023.10.24고해상도 3D 고정형 라이다 개발사 에스오에스랩이 ‘2023 한국전자전'(이하 KES)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에 적합한 신제품 목업 등을 선보였습니다.SOS랩은 모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산업 현장 등을 망라한 ‘라이더(LiDER) 융합 제품’ 다수와 현대차 ‘GV80’ 전면부, 리어램프에 고성능 라이더 제품 ‘ML-X’를 장착한 후 현장 라이브 데모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라이다 품질을 선보였습니다.차량용 3D 라이더 ‘ML-X’가 출품의 대표 제품 중 하나입니다. 회사는 자율주행 램프 내에 탑재돼 3D 고정형 라이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에 차량을 마련했습니다. 해당 라이더 센서는 성능(측정거리, 해상도 등)과 내구성이 높은 반면 크기가 작은데도 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신제품 목업도 공개했습니다. 81×35×79 ㎣ 사이즈의 3D 고정형 라이더에 의해, 전작 (9.5×5.0×10.2 ㎤)보다 더욱 소형화했습니다. 라이더의 소형화는 외관상의 장점뿐만 아니라 생산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SOS랩 측은 “라이더가 미래 첨단 산업과 융합했을 때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KES에 참여했다”며 “로봇과 자동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SOS랩은 인프라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라이다 활용한 ‘객체 인지 솔루션’도 선보였습니다. 2D 또는 3D 라이다를 탑재한 ‘옥외 자율주행 로봇’과 ‘AI(인공지능) 미디어 컨시어지 로봇’도 KES 전시장에 마련했습니다. 에스오에스랩 “G-유니콘기업” 대상기업 선정 2023.10.15미국 시애틀 현지 실증(PoC) 기회 제공… 북미시장 진출 기대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는 ‘2023 G-유니콘 경진대회’에서 SOS랩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육성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 판로지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입니다. 광주내에 본사 또는 지사·지점·연구소 기업등을 두고 있는 기업중에서, 5년 이내에 5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해외시장 진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대기업과 개방형 혁신전략(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사업 확장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입니다.2023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랩을 통해서는 SOS랩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PoC를 계획 중이며 11월에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내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더(LiDAR)’ 기업으로 출전한다고 합니다.2023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랩을 통해서는 SOS랩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PoC를 계획 중이며 11월에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내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더(LiDAR)’ 기업으로 출전한다고 합니다.2023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랩을 통해서는 SOS랩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PoC를 계획 중이며 11월에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내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더(LiDAR)’ 기업으로 출전한다고 합니다.2023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랩을 통해서는 SOS랩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PoC를 계획 중이며 11월에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내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더(LiDAR)’ 기업으로 출전한다고 합니다.2023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랩을 통해서는 SOS랩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이 될 PoC를 계획 중이며 11월에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내 기업이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이더(LiDAR)’ 기업으로 출전한다고 합니다.TEL: 010-2695-8243위의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와 신문 기사를 출처로 작성한 문장입니다.주식 추천 및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므로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TEL: 010-2695-8243위의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와 신문 기사를 출처로 작성한 문장입니다.주식 추천 및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므로 투자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