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삼당 산후도우미 :: 산후도우미 서비스 정직 리뷰 (feat. 제2의 엄마)

#울산사임당 #산후도우미 #울산산후도우미 #사임당산후도우미 #산후도우미리뷰 #울산산후도우미추천 #사임당 #울산산모관리둘째맘의 특권 중 하나는 산후도우미 비용이 정부에서 지원된다는 것으로 아이 하나를 돌보는 것과 둘을 돌보는 것은 천지차이지만 둘째맘에게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산후도우미 서비스 울산은 참사랑어머니회와 사임당이 업체 규모가 비교적 큰 편이고 후기도 좋아서 둘 중 고민하던 중 맘카페를 보니 사임당 후기가 더 많이 보이고 평판도 좋아서 사임당 업체에 전화로 상담을 했다.상담해주신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날짜부터 아주머니 출근도 가능하다고 해서 업체는 사임당에서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보건소에 산후도우미 정부지원금을 신청했지만 등급판정 문자가 오지 않아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전화해보니 전산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 등급판정 시간이 걸린다고 안내해줬다.등급 판정 전이라도 일단 가계약은 가능하므로 가계약금 2만원을 안내하는 계좌로 보내고 가계약을 했다. (A)계약 시 몇 주간 할지 미리 정해야 하고 추후 연장 시 본인 부담으로 결제해야 한다.나는 두 번째 엄마이기 때문에 큰맘 먹고 4주 동안 계약하기로 했어.가계약 후 보건소에서 등급 판정 결과 문자가 왔다.#상모도우미바우처 #상모도우미바우처 이용업체와 계약 후에는 이용기간 변경 불가 업체 계약 시 본인부담금은 업체 측에 선불로 완납해야 한다.(정부 지원금은 매일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 결제해야 한다고 한다.) 이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산후도우미 서비스 신청 수속 보건소 방문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산후도우미 서비스 신청 정부지원금 등급판정 메시지를 받는 업체와 컨택하여 계약하는 본인부담금 선납으로 완납 후 서비스 개시서비스 시작 전날 이모가 앞으로 한 달간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첫날은 친정엄마가 계셔서 엄마랑 이모는 폭풍같아ㅋㅋ 친정엄마는 이모가 신난다고 하셔서 바로 부산으로 돌아가셨어요우리 집은 첫째 아이가 있어 첫째 아이의 추가 요금(하루 5천원)이 있었지만 서비스 마지막 날 10만원을 현금으로 이모에게 전달했다.이모님께서 수아랑도 너무 잘 놀아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수아가 너무 좋아하신 아이를 좋아하시고, 지아의 케어뿐만 아니라 수아까지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던 이모님 댁이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계셔서 항상 아침 30분 일찍 오셔서 8시 반쯤에 출근하셨다.덕분에 수아 어린이집 등원 준비도 빨리 할 수 있었고 수아는 매일 아침 나와 함께 킥보드를 타고 아파트 단지를 산책한 후 즐겁게 등원할 수 있었다 출근하자마자 손 소독 및 열 체크를 하고 지아의 얼굴도 닦아주고 엉덩이도 씻어줬다.아침식사도 챙겨주시고 틈틈이 간식과 따뜻한 차도 준비해주셔서 정말 행복했다.참고로 식재료는 미리 장을 봐둬야 해.지아의 낮잠 시간에는 젖병을 열탕 소독해 소독기에 넣어두었고, 아이의 빨래부터 어른의 빨래까지 세탁해줬다.점심에는 제가 먹고 싶은 메뉴를 주로 해주셨는데, 김치볶음밥 정말 맛있었던 점심 먹고 나른해지면 이모가 자라고 해주시고 낮잠 2시간 즐겁게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수아네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아주머니께서 지아를 잘 돌봐주셔서 안심하고 수아가 집에 가고, 수아와 함께 놀이터도 다니고, 동네 음료수도 다닌 제가 수아를 집에 데려다 주고 놀다 오는 동안, 아주머니는 지아에게 목욕을 시키고이렇게 저녁도 사주신다.저녁을 천천히 먹으라며 지아와도 놀아주셨다ㅋㅋㅋㅋㅋㅋ 원래는 6시 퇴근인데 수아가 이모가 되지 않게 붙잡고 놀아달라고 떼를 써도 이모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수아와 즐겁게 놀아줘서 항상 늦은 퇴근이었다둘째 주에는 수아의 감기가 너무 심해 폐렴으로 번질까봐 걱정돼 집에서 가정보육을 했는데 이모가 수아의 점심 저녁까지 잘 만들어주고 수아와도 잘 놀아줬다.덕분에 나도 수아 지아와 행복한 한 주를 보낼 수 있었다.혼자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아주머니 덕분에 지아도 항상 반들반들하게저녁식사도 아주머니께서 차려주신 식사를 여유롭게 하시고, 아버지가 야근하는 날에는 혼자서 아이들을 만나기 힘들다며 조금 늦게 퇴근하기도 했던 정 많은 아주머니분유의 수유량도 조언해주고, 아줌마가 처음 온 날에 비해 나아도 살이 포동포동하게 쪄버렸다지아 생후 1개월째에는 B형 간염 2차 접종을 위해 병원에도 함께 가줘서 정말 좋았다. 이모가 안아주니까 대기시간이 꽤 길었는데도 잠을 깨지 않고 낮잠을 푹 자고 접종하고 무사히 집에 왔다지아가 낮잠을 자주 자는 날에는 아주머니와 함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점심도 같이 먹고 산후우울증에 시달릴 틈이 없었다덕분에 수아도 집에 가서 놀이터에서 신나게 3~40분씩 놀고집에오면 지아랑 이모랑도 잘놀고저녁도 맛있게 냠냠 먹어 주었다수아를 키울 때는 끼니를 놓쳐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날도 많았지만 이모 덕분에 삼시 세끼 든든하게 먹고 산후 보약도 잊고 잘 먹을 수 있었다.아주머니께서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신 유부초밥도 그립네요떡볶이도 맛있게 해주셔서 저녁에 남편의 나이와 또 즐겁게 먹고 수아는 김밥을 만들어 저녁을 한 끼 먹였다.ㅋㅋㅋㅋㅋ누구세요?www 지아도 편해서 좋은건지 포동포동나도 통통ㅋㅋㅋ수아유치원 설명회 시즌이라 조리원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모가 계셔서 유치원 설명회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수아가 감기로 자주 병원에 갔는데 이모가 지아를 잘 봐줘서 걱정없이 수아병원도 다녀올 수 있었고수아는 저녁 식사까지 챙겨주었다.남편 나이가 야근하는 날이면 내가 밥을 다 먹는 걸 보고 지아까지 재워주고 퇴근한 친척 아주머니처럼 잘해주신 아주머니지아가 잘 자면 같이 점심도 먹고, 수아가 감기로 가정 보육할 때에도 수아의 취향을 고려해 주먹밥도 만들어주셨다.지아와 가장 잘 놀아줍니다아주머니 덕분에 저녁 걱정도 하지 않고 남편의 나이와 여유를 가지고 저녁도 편하게 먹고마지막 주 잇몸이 부어 고생할 때는 육수를 우려 죽도 끓여줬다.지아의 목욕도 이틀에 한 번은 꼭 해주고 아기 마사지까지 꼼꼼히 해줬다.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수아와 지아를 정말 예뻐해주고 사랑스럽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산후 도우미 아줌마마다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집에 오신 아주머니가 하고 준 내용을 간단히 정리했다.아이 케어, 아기 목욕에서 낮잠까지 아이 케어는 전반적으로 거의 다 하고 주셨는데, 분유 수유량도 조언하고 주고 모유량이 적고 모유는 유축하고 먹였지만 모유량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나의 심신 관리도 하셨다.접종이 있을 때는 동행하고 병원도 함께 가 줬다.음식은 내가 먹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거의 만들어 주셨고, 재료는 미리 쇼핑을 해야 한다.하루 세끼 다 만들어 주고, 저녁에 아이의 아버지도 먹을 수 있도록 국이나 반찬도 양을 많이 만들어 주고, 첫 아이의 저녁 반찬도 끼니때마다 만들어 주었다.청소 아줌마의 성격이 깨끗하고 청소도 매일 하고 줬는데 청소기로 집안 곳 곳을 청소하고 2일에 한번씩 물걸레질 청소도 했다.그리고 화장실 변기도 닦아 주고 베란다도 아름다워야 한다며 물 청소도 한번 하고 뒤 발코니도 정리했다.그리고 냉동실에 있는 식재료도 파악하고 랭모도 하고 주고, 마지막 날에는 냉동실의 정리 정돈까지 해서 주고, 완전히 감동…빨래 빨래는 아이의 세탁부터 어른의 세탁, 건조, 상승까지 주면서 아이의 이불 빨래도 수시로 하셨기 때문에, 지아가 쾌적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게 옷도 하루에 2번 정도 갈아 입히다 줬다.그 밖에 좋았던 점은 항상 30분 일찍 출근하고, 장녀가 보육원에 늦지 않게 가도록 도움을 주고 아이의 아버지가 늦게 퇴근하는 날에는 6시가 지나도 큰딸과 내가 저녁을 먹는 곳까지 보고 퇴근하고 육아하기 쉽고 좋았다.그리고 첫 아이가 감기로 일주일간 가정 보육하다 첫 아이와도 잘 놀아 주고 식사도 잘 준비하고 줘서 감기도 빨리 낫고 정말 감사했다4주간 숙모, 함께 있으면서 지루할 틈도 없고 편하게 수아 등 하원도 시키고 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만족했다 마지막 날에는 갑자기 두드러기가 나고 잇몸도 부어 고생했지만 그 다음날 아줌마가 전화해서 수아 등원은 잘 만들었을까, 지아는 별로 울지 않고 잘 자는지 걱정하느라 처음에는 외부 사람이 집에 있으면 불편할 것 같아 마음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산후 헬퍼 서비스를 하지 말까 고민했지만 너무 편했고 아이 케어를 정말 잘해서 주고 산후 조리에 도움이 되게 되어 좋았다.다행히도 아주머니와 잘 맞아서 나는 그냥 편하게 한달 동안 잘 쉬었지만 만약 산후 헬퍼 서비스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특히 두번째 엄마라면, 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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