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가이드는 긴 나무단#워크 온 워터#walkonwater#wow#BL와우#BL소설 리뷰*배경/분야:현대 소설#현대물#포르노 업계#서양 배경#시리어스 것#감성물#서브 공 있는#수시로 점*볼:글렌·맥퀸– 우주에서 그것을 가장 잘 하는 남자.그는 포르노 배우이자 감독인 포르노 제작사인 맛 쿠이인 엔터테인먼트의 CEO이다.한때는 영화 감독의 꿈을 봤는데 포르노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포르노 왕국을 군림하고 제작자가 됐다.게이이면 누구나 그와의 하룻밤을 꿈꾼다.그를 침대에 초대하는 남자들이 나란히는 세상에 맥퀸은 계속 그렇게 사랑이 없는 방탕한 삶을 살아가려고 생각했다.그의 앞에 도저히 포르노를 찍는 인물은 보이지 않는 차분한 인상의 에드·텔 보트가 나타날 때까지.#반란들#절륜 공#외국인들#경어 공#가끔 반말들#상공. 자기애들#오만이었던 공권*목:에드 텔 봇(박·요웅)-말단의 경호원인 사채에 시달리는 24의 청년.액션 배우를 꿈꾼 적도 있지만, 교통 사고를 경험하면서 그 꿈을 포기하게 된다.무뚝뚝하고 내성적인 성격과 부족한 말을 숨기고 있지만 솔직하게 돼야 한다고 느낄 때는 앞뒤를 재지 않고 달려들며 상대의 마음에 불을 붙인다.#아무 물#상수#강수#순수 수#짝사랑 물#헤테로였던 물. 잘 타는 물( 이럴 때 보세요: 엄청난 캐미솔에서 화제가 된 포르노 배우들의 카메라 너머의 사정이 궁금하다면.*공감 문구:맥퀸의 애착 없는 시선이 지나간다.저는 최선을 다해서 웃었다.그를 보는 우리의 눈빛이 너무 열렬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었다.너무 인생작으로 호평이 높은 작품이어서 늦게 검토가 조금 부끄럽고 부끄럽지만 명작은 소중히 여기고 먹어야 명약이 되는 것을 이번에도 경험했기 때문에… 뻔뻔하게 내려뜨려리뷰를 적어 봅니다.(미리 해놓지만, 깁니다)이미 너무 유명작이어서 스포일러라는 것도 없습니다만, 어쨌든 감동을 쓰고 있다고 다른 리뷰에 비해서 신중하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주의하세요.이미 웹툰으로 2번도 본 작품이므로, 소설을 일부러 미룬 것도 없지 않다 작품이지만, 그래도 필력으로 스포일러가 의미 없는 일을 압살하고 감동을 주어 버린 장·목재 던님께 칭찬 섞인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이 작품은 맥퀸과 에드의 사랑 이야기지만 개구장이로 유명한 첸까지 3명의 캐릭터의 치밀한 설정+서사와 섬세함이 떨어지고 소름이 돋은 감정선+ 미친 섹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우선은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서두로 소감을 늘어놓아 보자고 생각합니다.글렌 ∙ 맛크이ー은 우주에서 제일 잘하는 흐트러진 하체의 공by.감람-두시 일러스트공인에 박수를, 다모 리토에는 질타를 많이 받은 우리의 흐트러진 섹시한 매퀸.직업적으로 성 생활이 가볍게밖에 없는 인간이지만 의외로 진짜 사랑은 못할 밤 춘기 소년의 심장을 가진 남자라도 있습니다.어린 나이, 이와 자기애적 욕망에서 업계에 뛰어들어 상승세를 탄 사업가지만, 거꾸로 이 정도의 자존심이 많은 인간은 배타적인 성격도 매우 강한 입실을 부정이 길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성격적인 개연성)왜 몇몇 어머니들에게 질타했는지(특히 우리의 조당님을 생각하면…)초반의 구간을 읽으면서 히죽 웃었다 정도 이해는 되었습니다.에드를 가지고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어 행동···박애 주의자로서 좀 변명하자 그는 본인이 누군가 밑에…그러니까”감정적 을”이 된 적이 없어 그런 것도 있다는 전제를 한 적도 없는 사람이잖아요.그래서 에드를 보고 느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낮아져본인의 자존심에 괜한 자존심을 쓰고 봤다고 말하고 싶다.사춘기 때, 이런 거 있잖아요.그냥 내가 옳다고 믿고 온 것을 접거나 구부러지거나 하기 싫은 오만.그리고, 이유 없이 상대방의 진심을 시험하고 매도하고 버리고 싶다, 그런 기만적인 욕망까지.이런 것이 나야.이런 나를 당신이 견딜 수 있어?감당할 수 없다면 지금은 떠나가고.난 달라질 생각 따위 없으니까.이런 마음 자체가 떠나가지 않기를 바라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인 줄 모르고… 그가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은 다 알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첫사랑인 걸요. 잘못할 수밖에 없는 남자의 진심을 나는 이해하고 수긍했어요.동시에 후반 맥퀸의 잠수와 서로 상처만 남은 다툼조차도… 개인적으로는 많은 수취인들이 분노한 것처럼, 그가 감히 에드에게 감정적인 갑으로 행동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는 위로를 감당할 여유가 없었고, 에드는 위로가 필요하고 외로웠던 것이 서로 날뛰었다고 느꼈을 뿐이다. 가해자가 없는 싸움이었다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당시 에드가 핸드크백인데 맥퀸의 심정을 대변할 수 있는 구간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에드 텔벗의 여운이 남을 수밖에 없는 마성 같은 남자by. 아마아이이 아이는 참 착합니다.정말 그저 친절과 성실을 인간화하면 우리 에드에 되지 않을까요.착한 것이라는 것은 결코 속지 않습니다.bl로 친절=호구가 동일시되는 일이 많은데 우리 에드는 착하고 곧지만 절대로 호쾌하지 않습니다.아무 생각 없는 당차고 있는 듯한 겉모습과 달리 연약한 처연으로 한 상처가 숨어 있는 남자이기도 합니다.많은 분들의 인생의 수가 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불모로 어려운 환경을 강요당하고 체념한 것처럼 살아온 우리 에드는 뜨겁고 격정적이지는 않지만 따뜻한 욕망과 정열이 숨어 있는 매력적인 남자였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겪어 온 불행을 전시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그렇다고 인생을 체념도 하지 않습니다.끝없이 절망하면서 실망하면서도 앞으로 나가는 것을 바라는 인간의 궁극적인 판타지와 할까요?에드를 통해서 결국”보통”인생의 희망을 온화하게, 그러나 더할 나위 없이 극적으로 보인 경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래서 더 필력이 돋보이며, 순간 순간이 가장 많이 든 캐릭터였습니다.이 대사가 바로 에드를 가장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눈앞의 현실을 모면하고 살고 있잖아요.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 결국 책임이 따르는 건 알지만 잘못했을 때 일어나는 불행에 항상 각오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 또한 아니잖아요. 나는 정말 이 구간이 너무 공감돼서 좋았어요. 더할 나위 없이.첸 리우의 묵직한 이야기를 스스로 재미없게 만든 바보by. 아마아이by. 아마아이길게 늘어놓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이야기는 두 남자의 사랑, 인생 이야기였습니다.by. 아마아이이런 종류의 작품은 보통 수의 성장기, 구원기를 다루는데 굳이 성장기라고 한다면 나는 맥퀸(공)의 성장이 더 큰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자기 사랑과 자기 연민에서 한마음으로 살아온 한 남자가 처음으로 자신을 작게 하는 남자 만나고 혼란스러운 첫사랑을 경험하는 이야기라고 할까.포르노라는 배경 특성상, 도덕적 관념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된 작품이었습니다.훗날 에도와 맛 쿠이인이 받은 손가락 꽂이를 보고잠시 화 냈지만(불법도 불륜도 아닌데)사회적 동물인 이상 사회가 갖는 선입견을 나는 과연 어디까지 포용할 수 있느냐는 개인적인 고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애시라는 작자가 에드를 비난할 때는 화가 났어요.분산에 이혼한 주제에!!)어쨌든 제목대로 물 위를 걷도록 날카로운지만 스릴 있고 깊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많은 분들의 인생작을 뒤늦게 퉁명스럽게 읽게 되서 기뻤어요.문체도 캐릭터도 스토리도…이래봬도 개인적으로 단점이 없더라구요.그리고 정말로………색탱이………섹텐이…….죽여줬어요. 제가 정말 감성적으로 후기를 마무리하고 싶었는데………정말 미쳤다…………제가 그래도 수백 종의 bl을 읽으며 리뷰를 써왔는데 단연 섹텐은 인생 최고였어요. 포르노 촬영 때마다 내가 카메라가 되어 둘의 정사를 숨죽여 보는 느낌. 후~…………네. 긴 리뷰의 마지막은 미친 섹텐이었어요.(응?) 마무리 한줄평 : 명작은 괜히 명작이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