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 프로젝트 자수캐리어,골프가방 네임택으로 소중한 내 가방을 지키자
골프 용품을 구입하고 처음으로 라운드에 나서게 된 남편은 급히 저에 이름 태그 같은 것이 없느냐고 물며 집안을 돌아다녔다.어린 시절 아버지의 골프 클럽에 언급한 기억 이외는 골프에 대한 지식, 경험이 전혀 없는 나이라서 골프장에 가면 어떤 시스템, 순서에서 라운드가 벌어질지 몰랐다.막 시작하는 남편도 마찬가지였다.미리 골프 백 네임 태그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고 이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캐리어 네임 태그(것도 미키 미니 1세트였다.)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어른들과 비즈니스에서 만나는 자리했는데 스판골부의 미키의 미니 이름 태그.
이런 일을 겪고 나니 골프백에 달아줄 네임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알아보니 감성&아케이드 자수 네임택 전문 브랜드인 1312 프로젝트의 골프백용 네임택을 보게 되었는데, 알록달록하고 예쁘고 정교한 자수로 쓰여진 이름이나 연락처가 키링과 깔끔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얼마나 예쁘고 귀여웠는지 남편 골프백에 달아주려고 이렇게 챙긴다.원래 둘 다 남편 골프백 키링으로 할까 했는데 하나는 내 가방에 다는 용도로 주문하기로 했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예뻐서 다 선택해보면 오히려 과도한 느낌이 들고 개성있게 하고 싶지만 센스가 부족한지 내 마음대로 조합이 안 되니까 결국 리뷰와 상세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참고하게 됐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예뻐서 다 선택해보면 오히려 과도한 느낌이 들고 개성있게 하고 싶지만 센스가 부족한지 내 마음대로 조합이 안 되니까 결국 리뷰와 상세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참고하게 됐다.글자 자수의 색깔만 무려 17가지였다. 레드, 버건디, 오렌지, 엘로우, 바이올렛, 보라, 소라, 그린, 형광그린 , 코랄 , 형광 코랄 , 커피 , 무지개, 블랙 , 네이비 , 카키 , 민트. 하나하나 다 예쁘고 매력적이었지만 곳곳에 장착할 수 있는 무난한 컬러를 고르려다 보니 내 건 커피, 남편 건 카키로 결정하게 됐다. 네임택에 새겨진 글자는 앞뒤가 다른 내용으로도 가능하지만 색상은 하나로 통일됐다.자수 글자수는 영어:마크 없이 최대 11문자, 마크를 포함 최대 6문자, 한글:마크 없이 최대 6문자까지 작성할 수 있었다.한글 글꼴은 사쿠체, 나비 단체, 지분의 3종류가 있다, 영문과 숫자는 필기체만 가능했다.그러나 한글 문자로 영문을 새기고 싶은 분은 따로 주문하면 반영되기도 했지만 영문을 쓸 때에는 대문자와 소문자를 조합 사용하는 것이 더 아름다웠다.나의 경우 남편의 이름과 연락처는 영문 필기체에서 나의 4팀의 태그에는 한글 글씨체에서 나의 것임을 표기할 수 있는 글자를 넣었다.아주 튼튼하고 정밀하게 되어 있고, 풀리거나 스칠 염려는 없어 보였다.*중요한 개인 정보는 종이 테이프로 세밀하게 숨겼다.링과 네임 태그 끝에 붙어 있는 흐트러짐 방지 클립(?)역시 다양한 색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총 12종류, 자수의 문자의 색을 고려하고 조화로운 색깔 고르는 것이 중요했다.블랙, 노랑, 파랑, 오렌지, 연분홍, 연보라, 민트, 브라운, 네이비, 초록, 빨강, 상아. 그 중에서 남편의 것은 갈색으로, 내 것은 상아로 무난한 느낌에 걸었다.마음 같아서는 핑크 자수에 블루 링, 그린 자수에 이에 롤링과 같이도 하고 싶었지만 마찬가지로 무난하게 하면 많은 가방에 붙일 수 있을 것 같고 평온한 것을 택했다.(눈물)..나의 개성…)링과 네임택 끝에 붙어 있는 풀림방지클립(?) 역시 다양한 색상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총 12가지, 자수 글씨의 색상을 고려해 조화로운 색상을 고르는 것이 중요했다. 블랙 옐로우 블루 오렌지 연핑크 연보라 민트 브라운 네이비 그린 레드 아이보리. 그중 남편 것은 브라운이고 내 것은 아이보리로 해서 무난한 느낌으로 꾸몄다. 마음 같아서는 핑크 자수에 블루 링, 그린 자수에 옐로링 이런 식으로도 하고 싶었지만 똑같이 무난하게 하면 여러 가방에 붙일 수 있을 것 같아 차분한 것을 선택했다.(눈물).. 나의 개성..)남편의 골프백 네임택은 글자가 너무 많아 와펜 붙이는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내 네임택에는 무엇을 넣는 게 좋을까 생각하면서 선인장, 멍멍이, 조개 혹은 우주선 안에서 고민 끝에 감성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데이지를 선택했다. 좋은 선택인 것 같아!자수, 링 컬러와 마찬가지로 25가지 크고 작은 와펜이 있어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자수 네임택을 만들기에 좋았다.자수 네임택만 구매할 수도 있는데 키링을 해야 포인트를 주기 좋았다. 남편은 골프백에 달 예정이어서 골프공과 골프채가 달린 키링을 골랐고 나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초록색 꽃을 달아줬다. 마찬가지로 18가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탁구 테니스 야구 배드민턴 같은 스포츠 용품 미니어처도 있어서 너무 귀여웠다.자수 네임택만 구매할 수도 있는데 키링을 해야 포인트를 주기 좋았다. 남편은 골프백에 달 예정이어서 골프공과 골프채가 달린 키링을 골랐고 나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초록색 꽃을 달아줬다. 마찬가지로 18가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탁구 테니스 야구 배드민턴 같은 스포츠 용품 미니어처도 있어서 너무 귀여웠다.가장 먼저 남편의 골프백에 이름표를 달았다. 남편이 원하는 대로 너무 튀지 않고 깔끔하게 검은색 골프백과 조화를 이뤘다.너무 예뻐서 누가 열쇠고리를 떼면 어쩌나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들고.보스턴백에도 네임택을 달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내가 주문한 네임택 2개 중 하나 정도는 내 걸로 할 수 있잖아. 라운드 갈 때 내 이름표를 남편의 골프 보스턴백에 달아주면 될 것이라고 자신을 위로했다.이번에는 내 네임택을 가방에 붙여줬어. 역시 아이보리와 커피의 조합은 발군이었다.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기저귀 가방 같은 것도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거기도 껴줘야 된대… 완전 만족…자수 브랜드 1312 프로젝트는 자수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자수 퀄리티가 높고 제조가 빨라 대량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 답례품이나 유치원, 어린이집은 물론 초중고생 가방에 붙이는 네임택으로 적극 추천한다. 가격 대비 이렇게 큰 만족을 주는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요즘 나의 애정 아이템자수 브랜드 1312 프로젝트는 자수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자수 퀄리티가 높고 제조가 빨라 대량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 답례품이나 유치원, 어린이집은 물론 초중고생 가방에 붙이는 네임택으로 적극 추천한다. 가격 대비 이렇게 큰 만족을 주는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요즘 나의 애정 아이템자수네임택 골프백 어린이집 명찰 유치원 가방 이니셜 낮잠 이불 강아지 캐리어 네임택:1312 프로젝트 [1312 프로젝트] 감성&아케이드 네임택 자수네임택 smartstore.naver.com자수네임택 골프백 어린이집 명찰 유치원 가방 이니셜 낮잠 이불 강아지 캐리어 네임택:1312 프로젝트 [1312 프로젝트] 감성&아케이드 네임택 자수네임택 smartstore.naver.comInstagram의 1312 프로젝트 네임 태그.자수전문공장(@1312project__)님 프로필 게시물 88개 팔로워 400명 팔로잉 167명 게시물 88개 – 1312개 프로젝트 네임택자수전문공장(@1312project__)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Instagram의 1312 프로젝트 네임 태그.자수전문공장(@1312project__)님 프로필 게시물 88개 팔로워 400명 팔로잉 167명 게시물 88개 – 1312개 프로젝트 네임택자수전문공장(@1312project__)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Instagram의 1312 프로젝트 네임 태그.자수전문공장(@1312project__)님 프로필 게시물 88개 팔로워 400명 팔로잉 167명 게시물 88개 – 1312개 프로젝트 네임택자수전문공장(@1312project__)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