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매를 키우고 있는 아드리아입니다 후후, 10일 단위로 쌍둥이 육아 일기를 또박또박! 꾸준히 올리려고 하는데요~~하하 기록용, 기억용으로 블로그에 기록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도전해 보게 되었습니다.이 10일간은 엎고 삼매경!이라고 할 수 있는 주였습니다.벌꿀 덩어리(남자, 두 번째)는 뒤집으려고 적극적으로 해서 짜증(?)이 늘었던 크루즈니(여자, 첫 번째)는 역전에는 아직 관심이 없는 무관심한 상태입니다.
아기가 너무 좋아하는 코코맘(웃음) 이번 주는 코코맘과 함께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즐거운 코코맘(육아팁) 코코맘을 부을 때 코코맘이 아이들을 해칠까봐 걱정했거든요.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봉(盆お!!)!!쟁반 위에 코코맘을 올려놓으면 코코맘이 쟁반 밖으로 나갈 수 없어서 정해진 장소에서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다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밥을 먹는 둘째 나 혼자 아기를 볼 때는 수유는 항상 혼자 합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시기에는 혼밥이 대세이기 때문에 사실은 동시 수유를 위해서 셀프 수유를 시키는데요.다리를 꼬고 여유롭게 마음껏 먹는 인생 약 4개월 된 아기입니다. 대박! 짝짝짝
둘째 애벌레 사랑 둘째 애벌레를 아주 좋아합니다.대근육, 소근육 발달은 두 번째가 빠른 편인 것 같아요.손에 쥐는 것을 좋아하고 턱받이에 손수건을 끼워도 손으로 빼거나 자신의 옷깃이나 머리카락을 잡거나 합니다.죽죽도 손으로 잡고 입에 넣으려고 시도하고 애벌레를 이것저것 통제하고 싶은 둘째 아들입니다.

팔을 빼려고 용을 쓰는 아이들에게 서서히 뒤집기 연습을 시키고 있는데 뒤집을 때 조금 도와주고 팔을 빼려고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둘다 탈모가 진행중이라서 ㅎㅎ 뒤통수가 이상하네요 🙂
애벌레 사랑의 애벌레가 3명 있는데 저는 애벌레를 제일 좋아해요.라마즈 유충, 케이스키즈 유충,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유충 3명이 있는데 이 유충은 예쁜 종소리가 나고 꽉 감기는 맛이 나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충입니다!애벌레의 다리를 빨려고 하는 것이 문제

두번째로는 제 손을 잡고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첫번째는 아직 타미가 서툴고 토미 특훈중인데 금방 고개를 숙이고 쉬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ㅎㅎ
아기체육관을 하고 있는 2인조와 부러운 듯이 보는 첫번째 뒤가 아수라장입니다;; 혼자서 쌍둥이를 보면 모든것을 너를 접어두고 그때그때 해결을 하기에 정신없는 쌍둥이 전투육아 현장입니다. ㅋㅋㅋ하루는 외출을 했어요.날씨가 따뜻해서 아기 우주복을 입히고,유아차에 태우고 동네 산책!유아차는 큐타스 듀엣 프로입니다!언젠가 포스팅할께요아주 예쁜 큰딸 같은 배에서 나온 쌍둥이인데 첫째는 얼굴이 하얀 편인데 둘째는 얼굴이 거무스름합니다 흐흐흐 신기해!초집중해서 보는 코코맘낮잠자기 전…버니토끼인형을 정말 좋아하는 둘째아들.인형이든 사람이든 피부를 맞추고 자는 것을 좋아하는데, 분리 수면을 하다 보면 인형을 잡고 잡습니다.토끼의 목덜미로 머리를 잡아요 ㅋㅋㅋ영차 영차, 뒤집기 삼매경, 열심히 몸을 활처럼 구부리면서 뒤집으려고 합니다!귀여운 클로즈업, 울지마, 딸아, 클로즈업 사진, 너무 귀엽네요(도치맘), 시어머니의 표현에 따르면 통통한 아기들이네요(웃음)손을 맞잡고 존재를 느끼는 것가끔 옆에 나란히 놓으면 저렇게 손을 잡곤 해요.서로 좋은 친구로 자라주길 바래,토미타임중(우등생 둘째딸과 열등생 첫째) 두번째는 토미타임도 아주 잘해서 좋아하지만 첫번째는 그냥 누워버려요 ㅋㅋㅋ큰딸 토미특훈중에 너무 못해서 안하려고 역방에 재우고 시키면 더 잘해요!이렇게 특훈했더니 다음날 더 잘하더라구요 마루 밑에서도 우리 집처럼 토미가 부진한 아기가 있는 분은 도시락으로 꼭 토미 타임 특별 훈련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침 흘리기 시작해서 침받이 포함.애벌레와 언제 떨어지다바운서를 타는 시간, 둘 다 여유롭게 바운서를 탑니다.타미와 바운서를 타고 책을 읽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놀이시간ㅋㅋ바운서를 타는 시간, 둘 다 여유롭게 바운서를 탑니다.타미와 바운서를 타고 책을 읽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놀이시간ㅋㅋ역뱅크에서 특훈을 했던 참이다 오늘 첫번째 토미의 실력이 조금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터미 특훈중입니다또 다리를 꼬고 밥을 먹는 둘째 아들ㅋㅋ 다리 꼬는 습관 귀여워요또 다리를 꼬고 밥을 먹는 둘째 아들ㅋㅋ 다리 꼬는 습관 귀여워요역 뱅크에서의 여유. 뭐, 나 인생 4개월 된 아기야! 어느새 머리도 커지고 몸이 커진 둘째 아들이네요. 그래도 아기지만 2키로대에서 태어난 아기가 언제 이렇게 컸는지…열심히 키운 제가 너무 장애입니다 wwwwww사이좋은둥이!항상 사이좋은 둥이가 되어주세요 :)체중계 위에서도 인생 4개월 차의 여유를 보여주는 둥이스의 몸무게를 재보면 첫 번째 꿀순이 7.2kg, 두 번째 꿀순이 7.1kg ㅎㅎ 꿀순이가 꿀순이의 몸무게를 뛰어넘었네요.(어쩐지 무거웠어) 아기가 커지는 것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너무 빨리 성장해서 지나가는 시간을 잡고 싶고 또 이렇게 먹이고 재우고 언제 키울까 하는 육아 일상입니다.아이 키우시는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