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방송(심의위원회, 토론위원회, 심의에, 심의규정, 프리랜서, 심의위원회의, 구성, 운영에 관한, 규칙·논문·법률)

프롬스의 최근 화제

선거 방송

선거 방송

1. 개요

모든 선거 방송은 엄정 중립 및 중재 아래에서 진행하여야 하며, 방송사 및 방송 진행자는 중립 및 중재의 의무를 갖고 선거 방송을 제작 방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선거 법, 방송 통신 위원회 방송 법, 언론 중재 위원회 언론 중재 법 선거 방송 제작에서 모든 방송국 및 방송 종사자, 방송 진행자는 특정 정당, 정당의 인물 및 후보, 성향 등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반대할 수 없고 엄정하고 공정한 중립 및 중재적인 의무를 갖고 참여하도록 한다.또 시청자의 공정인 선거 참여 때문에 이를 적극 홍보하고 공정한 선거 참여를 유도하도록 한다.-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선거 법, 방송 통신 위원회 방송 법, 언론 중재 위원회 언론 중재 법 공직자 선출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통상 개표 방송도 겸한다.

2. 목적

이런 선거 방송을 실시하는 주된 이유는 하나이다.바로”민주 국가의 주권자인 국민이 쉽게 선거뿐만 아니라 정당 정치가 국정 상황 등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도록 하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데 도움을 받는 “이다.그래서 선거 방송은(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갖게)단순히 개표 방송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 토론회와 선거 교육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3. 각국의 선거 방송

3. 각국의 선거 방송

3) 1) 한국

BBC”또 하나의 한류 콘텐츠?한국의 개표 방송에 눈을 뗄 수 없는 이유”( 제22대 총선)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가 주관하는 선거 토론 방송과 선거 홍보 방송 등이 있는 주요 방송사가 법정 선거 날짜에 수행 선거 방송이 있다.보통 주요 방송사가 진행하는 선거 방송을 “개표 방송”이라고도 부르는데 개표 과정을 중심으로 방송하기 때문이다.물론 방송국이라고 해서 개표 방송만 하는 것은 아니다.

3.1.1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방송

공직 선거 법상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주최의 선거 방송은 방송국에 알려지면서 의무 방송으로 편성된다.사전 녹화를 하고 방송 시간은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 20:00~21:00이며 이 시간에 뉴스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21:00~22:00에 송출되도록 한다.그래서 선거 직전에 주말 시간대에 편성되는 연예나 주말 드라마는 1주 정도 쉰다.주로 후보자 간 토론 방송이나 후보자 연설 방송을 편성한다.후보자 연설 방송 자체는 1950년대부터 진행됐지만 주로 대통령 선거와 국민 투표에 한해 열리고 국회 의원 총선거와 지방 선거 후보자 연설 방송은 1963년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오랫동안 시행되지 않았지만 1995년 제1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와 1996년 제15대 국회 의원 선거가 되고 처음으로 시작됐다.텔레비전 토론 방송도 1987년과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정 의당과 민주 자유당의 반대로 후보자를 초청하고 대담하는 방식의 토론 방송이 진행되면서 후보자 간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토론 방송은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때 도입됐다.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경우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후보자와 연설원의 연설 방송을 1회 20분씩 각 11번씩 편성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전국 동시 지방 선거와 대한민국 국회 의원 선거의 경우는 텔레비전, 라디오에서 1회씩 편성하는데 지방 선거와 총선의 연설 방송은 후보자가 많기 때문에 대체로 암흑 시간대(…)에 나온다.대통령 선거는 시간이 정해졌지만 총선/경선은 시각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또한 지방 선거에서도 자치 단체장 및 광역 의원, 기초 의원의 정견 방송은 후보자가 많아 케이블 방송을 통해서 방송하도록 규정되어 있다.제18대 대통령 선거 중에 열린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주최의 후보자 토론회는 링크 참조.다.

3.1.2. 주요 방송사의 시행방송

3.1.2. 주요 방송사의 시행방송

3.1.2. 주요 방송사의 시행방송3.1.3 방송사별 선거방송3.1.3 방송사별 선거방송대한민국의 선거 방송대한민국의 선거 방송3.1.4 역사3.1.4 역사3.1.5. 구성투표율 보도(법정 선거일 06:00~16:00)법정 선거일 6시 전후 투표를 시작하면 보통 각 투표소에 기자가 들려서 투표소의 분위기나 시민에 대한 인터뷰, 유명인의 동향 등을 보도한다.그리고 당일 16시 전후까지 꾸준히 투표율만 보도하고 그 후부터는 선거 예측을 한다.법정 선거일 6시 전후 투표를 시작하면 보통 각 투표소에 기자들이 들르고 투표소의 분위기나 시민에 대한 인터뷰, 유명인의 동향 등을 보도한다.그리고 당일 16시 전후까지 꾸준히 투표율만 보도하고 그 후부터는 선거 예측을 한다.출구 조사(법정 선거일 16:00~19:00)선거 방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다.그것은 출구 조사다.투표율과 개표 결과는 모든 선거 절차가 끝나면 가장 정확하게 나온다고 하지만 출구 조사는 투표 종료 직후에 누가 더 정확히 예측할지가 관건이다.출구 조사는 정확할수록 좋다는지만 실제 결과가 너무도 엇갈리면 한 욕은 그대로다.”출구 조사”는 1995년 제1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 처음 도입됐다.이후 출구 조사는 선거 법 개정으로 1996년 제15대 국회 의원 선거부터 도입됐으나 전면 시행한 것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출구 조사가 도입된 것은 2000년 제16대 국회 의원 선거 이후이다.1995년 지방 선거 이전에도 일부 여론 조사 기관에서 예측 조사를 한 적은 있지만 공개하지 않아 일반 국민이 어느 정도 결과를 예상하려면 적어도 밤을 새워야 했다.선거 방송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다.그것은 출구 조사다.투표율과 개표 결과는 모든 선거 절차가 끝나면 가장 정확하게 나온다고 하지만 출구 조사는 투표 종료 직후에 누가 더 정확히 예측할지가 관건이다.출구 조사는 정확할수록 좋다는지만 실제 결과가 너무도 엇갈리면 한 욕은 그대로다.”출구 조사”는 1995년 제1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 처음 도입됐다.이후 출구 조사는 선거 법 개정으로 1996년 제15대 국회 의원 선거부터 도입됐으나 전면 시행한 것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출구 조사가 도입된 것은 2000년 제16대 국회 의원 선거 이후이다.1995년 지방 선거 이전에도 일부 여론 조사 기관에서 예측 조사를 한 적은 있지만 공개하지 않아 일반 국민이 어느 정도 결과를 예상하려면 적어도 밤을 새워야 했다.개표 결과(법정 선거일 19:00~개표 종료 시까지)통상 선거가 끝나고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에 각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개표를 한다.각 방송사는 선거 종료와 동시에 출구 조사를 발표하고 1~2시간 정도는 출구 조사에 대한 분석에서 시간을 보내다.이후, 개표가 진행되면 그 내용을 착실하게 최신화하고 보도한다.다만 선거구마다 늦게 개표가 이뤄지는 곳도 있고 선거 종료부터 3~4시간 만에 처음 개표 결과를 보도하는 지역도 있기도 한다.이때 각 방송국은 자신만의 시스템에서 후보 당선 확률을 예측하고 당선 확률 95%이상일 때”유력”, 99%이상일 때”확실”고지를 내놓게 된다.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준으로 KBS는 “데시죠은 K+”, MBC는 “적”, SBS는 “AI교육·아키라·당”이라는 이름의 당선 예측 시스템을 갖고 있다.이 같은 당첨 확률 고지와 함께 후보들의 동향에 따른 취재하는 동시에 준비한 수많은 그래픽을 송출, 한 후보자의 당선이(사실상)확정될 때까지 개표 방송을 진행한다.인구가 많은 경기의 경우 개표가 가장 마지막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는데 이 때는시별로 개표 결과를 계속 보였으며 접전이 끝까지 계속될 경우 그동안의 개표 그래픽과는 완전히 다른 후반부 번외 디자인을 사용할 수도 있다.통상 선거가 끝나고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에 각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개표를 한다.각 방송사는 선거 종료와 동시에 출구 조사를 발표하고 1~2시간 정도는 출구 조사에 대한 분석에서 시간을 보내다.이후, 개표가 진행되면 그 내용을 착실하게 최신화하고 보도한다.다만 선거구마다 늦게 개표가 이뤄지는 곳도 있고 선거 종료부터 3~4시간 만에 처음 개표 결과를 보도하는 지역도 있기도 한다.이때 각 방송국은 자신만의 시스템에서 후보 당선 확률을 예측하고 당선 확률 95%이상일 때”유력”, 99%이상일 때”확실”고지를 내놓게 된다.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준으로 KBS는 “데시죠은 K+”, MBC는 “적”, SBS는 “AI교육·아키라·당”이라는 이름의 당선 예측 시스템을 갖고 있다.이 같은 당첨 확률 고지와 함께 후보들의 동향에 따른 취재하는 동시에 준비한 수많은 그래픽을 송출, 한 후보자의 당선이(사실상)확정될 때까지 개표 방송을 진행한다.인구가 많은 경기의 경우 개표가 가장 마지막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는데 이 때는시별로 개표 결과를 계속 보였으며 접전이 끝까지 계속될 경우 그동안의 개표 그래픽과는 완전히 다른 후반부 번외 디자인을 사용할 수도 있다.다큐멘터리(당선 확정 직전 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 종반에 대통령 당선이 확실하거나 당선이 확정된 때에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의 인생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는 것이 관례화하고 있다.방송국에서 주요 후보별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는 있지만 대통령 선거의 특성상 한명만 당선되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서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모두 창고에 직행한다(…)국회 의원 선거나 지방 선거의 경우에도 이 다큐멘터리는 방송하지만 너무 당선자가 많아 일일이 다 다루는 방식이 아니라 주요 선거구에 나온 후보와 당선자에 대해서 다루는 수준이다.대통령 선거 개표 방송 종반에 대통령 당선이 확실하거나 당선이 확정된 때에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의 인생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것이 관례화하고 있다.방송국에서 주요 후보별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는 있지만 대통령 선거의 특성상 한명만 당선되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해서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모두 창고에 직행한다(…)3.1.6 시청률초기에는 고정 시청층이 탄탄한 KBS가 선두를 달리고 MBC, SBS순이었다.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MBC의 선거 방송인 MBC의 선택이 시청자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아 시청률이 KBS를 추월할 만한 우왕좌왕했다.그런데 2012년에 있던 MBC의 언론 노동 조합 파업에 의한 시청자의 상당수가 SBS로 넘어가면서 KBS>SBS>MBC순으로 바뀐 때가 있었다.당시 국회 의원 선거의 개표 방송에서 MBC는 사람이 없어거나 심지어는 킬라 조를 사회자로 등장시켰다.이 시기에 SBS국민의 선택이 독특한 컴퓨터 그래픽(CG)을 활용하고 청년층을 빠르게 흡수했지만 MBC의 입장에서는 뿌리가 튼튼한 KBS와 경쟁하기보다는 SBS와 경쟁하는 쪽으로 노선을 정했는지, 그 다음의 선거였다 2014년 지방 선거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했다.한편 KBS도 청해진 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의 외압 논란에서 비롯된 KBS두개 노조의 파업이 있었기 때문에 선거 방송에서 별로 이득을 보지 않았다.이런 복잡한 사정에 의해서 지상파 3사의 시청률이 균등하게 나왔다.그러나 2016년 총선에서 MBC도 절치 부심했고, KBS>MBC>SBS순으로 나오고 원상의 시청률이 나왔다.2021년에는 TV CHOSUN이 KBS의 바로 뒤를 쫓아 지상파를 제치고 공동 1위에 올랐다.TV CHOSUN의 뉴스 9는 6.362%, 뉴스 9직후에 방송된 3부는 5.7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를 제외한 다른 지상파를 넘어섰다.특히 밤 10시부터는 TV CHOSUN이 전 채널 중 1위였지만, KBS는 5.3%인 반면, TV CHOSUN은 5.741%였다.SBS는 3.3%, MBC는 2%였지만 MBC는 메인 뉴스를 제외하고는 채널 A에 밀린.스포츠 경향 지상파가 비교적 디자인에 공을 못 들인 반면 TV CHOSUN은 넓은 스튜디오에서 산뜻한 디자인으로 진행하고 제3의 장소에서 촬영한 인물을 스튜디오 안에 소환”볼륨 메트릭 기술”을 선거 개표 방송에 처음 도입되는 화제성까지 얻었다.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그래픽이 재미 없어서, 텔레비전 CHOSUN을 질렀다는 글도 실렸다.뉴시스이다.3.1.7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방송2007년 도쿄 도 지사 선거 후보자 중 한명인 도야마 고이치의 정견 방송 2010년 제22회 참의원 선거 세계 경제 공동체당 마타 요시 미쓰요 도쿄 선거구 비례 후보의 정견 방송 2012년 도쿄 도 지사 선거 스마일당 맥 아카사카 당 대표 겸 도 지사 후보의 정견 방송 2019년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서는 NHK에서 국민을 지키는 당의 귤륭 당 대표가 NHK스튜디오에서 NHK를 부순다는 말을 연호하는 모습도 보였다.타치바나 타카시/ 제25회 참의원 선거 참조.3.1.8 방송사별 선거방송3.1.8 방송사별 선거방송일본의 선거 방송NHK-NHK에 있어서의 선거보도 NN-ZERO×선거 + 선거연도 JNN – 선거의 날(선거일) + 선거연도 ANN – 선거스테이션 + 선거연도 FNN – Live 선거선데이 + 선거방송 부제3.1.9. 특징헤세이 22년 제22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 출구 조사 다운(후지 텔레비전)헤세이 26년 중의원 의원 총선 출구 조사 다운.”2016년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 출구 조사 카운트다운”(텔레비전 아사히-선거 스테이 등 2016)일본은 일요일에 투표가 열리고 오후 8시 투표가 마감되지만 광고 수입을 한푼이라도 더 벌어들이려는 민방에서는 선거 방송을 7시 5X분부터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고, NHK도 7시 55분에 방송을 시작한다.지방 선거의 제1차 선거나 도쿄도 지사 선거쯤 되는 중요한 선거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 선거의 경우에는 민방은 해당 지역 방송국이 아니면 밤 시간대 뉴스 프로그램에서 처리하는 게 보통이고, NHK의 경우에는 대하 드라마를 방송하고 개표 방송을 시작한다.그리고 NHK의 개표 방송은 수수한 반면 민방 개표 방송은 선거 개표 방송처럼 화려하거나 다양한 구성을 보이고 준다는 것이 특징.다만 2010년대 이후는 민방의 개표 방송도 한국 선거 방송에 비해서 수수하게 보인다는 평가다.출구 조사도 잘 맞는 분이라, 당선 확실이 빠른 편으로 방송국도 빨리 당선 예상자를 찾아 인터뷰하기에 바쁘다.지방 선거의 경우는 투표 시간이 끝나자마자 당선의 확실성을 띠고 당선자의 인터뷰에 연결하는 경우도 많다.그 중 오사카의 JNN(TBS)계 MBS마이니치 방송은 정치가를 모에화, 선거를 카드 배틀화시켰다”목표는 당선!국회 학원(목표로 당선!)!국회 학원)”을 발표했다.그리고 여기서 모리토모 스캔들로 알려진 모리 토모 학교 비리 문제가 역설적이게도 싹트는 요소로 사용되기도 했다.전체적으로 개표 방송의 정당 색이 실제 정당의 대표 색과 잘 일치하지 않는다. 자민-공산 국민-중립민처럼 비슷한 색상을 대표 색으로 쓴 당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3.1.10 대만3.1.10 대만3.1.11 싱가포르2020년 싱가포르 총선 개표 방송.싱가포르 개표 방송은 영국의 개표 방송을 모델로 했는데 영국보다 더 재미 없어.원래 나라가 작다는 것도 있고, 총 선거는 매번, 인민 행동당의 압승이라 재미도 없을 리 없다.그나마 2020년 싱가포르 총선에야 인민 행동당의 득표율이 감소했다.3) 1. 12. 미국3) 1. 12. 미국3) 1. 12. 미국3.1.13 시청률2020년 기준 시청률은 FOX NEWS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평균 1,409만명은 물론 25-54세 인구 통계에서 거의 500만명을 달성하고 ABC, NBC, CBS와 모든 케이블 뉴스 네트워크를 능가했다.또 케이블 뉴스 사상 가장 많은 시청한 개표 방송 기록을 세웠다.2위는 941만 CNN, 3위는 763만 MSNBC, 4위는 629만 ABC, 5위는 579만 NBC순이었다.FOX는 FOX NEWS를 흘렸을 뿐인데 300만명 이상 시청하면서 NBC계열의 스페인어 지상파 방송국 TELEMUNDO는 153만 시청자를 모았다.FOX NEWS는 밤 11시부터 오전 3시까지 963만명을 모아 다른 방송국의 프라임 타임을 가볍게 이겼다.경제 채널도 역시 FOX이 앞섰다.FOX Business는 66만명, CNBC는 13만명이 시청하면서 FOX Business를 4배 이상의 시청자가 선택했다.ABC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1위를 달성했다.그러나 선거 전체 방송의 시청자는 줄었다.올해 11네트워크의 시청자 수는 5,491만명, 2016년 13네트워크 시청자 수는 7,143만명이었다.20%가량 줄어든 수치다.NBC에게 뼈아픈 점은 2016년에는 1,210만명의 시청자를 모아 1위였던 NBC가 FOX NEWS에 찍힌 것이다.미국 역시 지상파 뉴스 시청자가 케이블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vulture, 할리우드·리포터, 데드 라인, 포천이다.3.1.14. 캐나다캐나다의 선거 방송은 영국과 비슷하지만 영국과 달리 선거 개표소 내에서 표를 모으는 방식으로 시행하고 시간대 차이가 존재하는 바람에 개표 시간별로 득표율과 의석 확보의 차이가 존재하고, 출구 조사가 없다.일단 미국과 달리 내각제 국가여서, 미리 총리 당선자와 의석 수가 나오지 않는다.그리고 영국과 달리 선거 구당의 면적이 넓고 투표소 내의 결과를 합산하기 때문에 투표소의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래서 개표 진행 상황을 표기할 때, 개표가 대신”(개표 완료 투표소)of(총 투표소)”으로 표기한다.그리고 출구 조사 자체가 없는데, 누나부트 노스 웨스트, 유콘 등 북극 지역과 앨버타, 서스캐처원, 마니 토바 농어촌 지역과 삼림 지역 및 산악 지역에서는 인구 밀도도 낮은 지역구 면적이 거의 국가 수준이어서 출구 조사가 불가능하다.그래서 선거 결과의 집계에서는 가능성이 있는 의석을 기준으로 계산한다.3.1.15. 영국선거 제도의 본산인 영국은 그 민주주의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선거 방송도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특히 민영 상업 방송 ITV가 생기기 전 오랫동안 독점적인 방송 사업자의 지위를 갖고 있던 BBC는 1934년 첫 라디오 선거 중계 이래 선거 방송 자료가 그것 자체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쌓고 있으며, 이것을 BBC Parilament에서 허 카메 헌일(마·그홍날)에 다시 방영했고 유튜브에도 녹화 책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영국의 선거 방송은 출구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이뤄질 개표에서 다른 나라처럼 개표 수가 사실적으로 나오는 것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영국에서는 복수의 선거구의 투표 상자를 하나의 개표소에 모은 뒤 지역구의 순서별로 개표한 뒤 먼저 끝난 선거구의 최종 개표 결과만 발표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개표 집계 이후 최종 결과를 공표하는 것을 주요 지역구를 중심으로 중계한다.그리고 한국, 일본처럼 선거구 예측 결과처럼 경합 지역을 중심으로 중계한다.대신 먼저 발표될 지역구 순으로 정당별 의석 수를 센다, 과반수에 가고 오르는 레이스를 펼친다.이 때문에 영국의 선거 방송은 다양한 기발한 아이템을 넣어 시청자의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결과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미국의 선거 방송과 똑같이 특보 형식을 삽입한다.이 때문에 이 지루하기 짝이 없는 선거 진행에 비해서 선거 방송은 꽤 재미 있다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는다.선거 방송이 재미 있는 것이 선거의 진행이 재미 없고, 선거의 진행도 재미 있는 경우가 나오는데 2016년 브레그짓토 국민 투표.또 하나의 특징은 투표 시간이 밤 10시까지 전자 개표를 하지 않고 항상 철야로 개표 방송을 한다는 것쯤, 선거구가 한국 일본 미국처럼 크다면 2박 3일이 될지 모른다.한국보다 지역구가 작기 때문에 선거 방송의 제목 자체가 잠시”Election Night”이었다.전통적으로 BBC는 10시부터 실시되며 ITV는 이 시간이 Newsat ten을 시작할 시간대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경쟁이 붙는다.BBC의 2010년 영국 하원 의원 총선의 오프닝 시퀀스+출구 조사 발표.오프닝 CG에 무려 윈스턴·처칠이 뛰어나가다.마가렛·대처와 토니, 블레어도 나온다.고든·브라운이 안 나왔는데 이 당시 브라운이 현직 총리였던 때문이다.출구 조사 발표 전이라 투표 시간이기에 고든·브라운을 방송할 수 없는 것이다.BBC의 2010년 영국 하원 의원 총선 개표 방송은 링크처를 참조.ITV의 2015년 영국 하원 의원 총선 개표 방송.오후 10시 출구 조사 발표를 하고 시작했지만 그대로 8시간을 방송했다.BBC의 2015년 영국 하원 위원 선거 개표 방송의 오프닝은 링크처를 참조.2016년 브레그짓토 국민 투표 개표 방송.개표 진행 과정까지 매우 재미 있게 나온다.당선자의 인터뷰 등을 할 이유가 없어 개표소 현장 생중계에서 브레그짓토(탈퇴)/방어 주(잔류)진영이 개표소에서 환호하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보낸다.BBC는 총선 개표 방송의 BGM을 1979년부터 2005년까지 단 2회(1987년과 2001년)을 제외하고 계속 쓰던 원곡은 Yes멤버였던 릭·웨이크 맨의 Arthur이다.1987년 BBC선거 제목 11987년 BBC선거 제목 22001년 BBC선거 제목 79년 방송/05년 방송 이후 2005년에 한번 바뀌었지만 2010년부터 또 현재까지 같은 주제를 쓰고 있다.테마 음악, 그리고 2019년에 다시”Arthur”신호가 부활했다.그리고 주제는 바뀌었지만 개표 방송들은 더 변하지 않았는데, 1950년부터 1979년까지는 데이비드·버틀러(David Butler)이, 그리고 1979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 데이비드·딘브르비(David Dimblbee)가 만들어 먹고 있었다.한국으로 치면 전성기 시절의 엄…기 연 MBC뉴스 데스크 앵커와 현재의 송·석!JTBC보도 사장 못지않은 브랜드를 갖고 있는 셈이다.또 딘브르비만 아니라 2005년부터는 BBC Election Night에 등장하는 앵커들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그러다가 2019년 영국 총선부터는 BBC밤 10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휴·에드워즈(Hue Edwards)가 맡게 됐다.여담으로 BBC의 선거 방송 아이템은 그 다음 번의 한국 총선거에서 거의 100%KBS가 그대로 모방한다.08년 총선에는 당시 앵커였던 박 영환(박·용 팬)씨가 오프닝 시퀀스에서 BBC의 05년판 오프닝 대사를 거의 그대로 모방하고 썼다.정당별 득표를 비율로 표기한 일명 Swing-o-meter를 도입하기도 했고, 2012년 대선 당시 광화문 KT본사 건물에 거대 프로젝트에서 각 당의 득표수를 쐈지만 이는 2010년 영국 총선 당시 BBC가 빅 벤에 득표수 프로젝터를 쏜 것을 그대로 벤치마킹한 것이다.2016년 KBS의 총선 개표 방송 때 등장한 대형 터치 스크린도 BBC가 2015년 영국 총선 때 도입한 것을 벤치마킹한 것이다.이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영국 선거의 특성상 선거 방송에서 기발한 아이템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다.3.1.16. 아일랜드아일랜드는 오후 10시 투표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9시부터 개표를 시작한다.그리고 선호 투표제와 수 개표 시스템으로 이르면 2일, 길면 3-4일 선거 방송을 진행한다.선거 방송도 10시 출구 조사를 발표하고 정규 방송으로 전환한 뒤 다음날 아침 9시부터 개표 방송을 시작한다.그리고 선호 투표제를 채택하기 때문에 영국처럼 최종 결과만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최하위 득표자를 흘리면서, 혹은 당선자의 초과 득표를 배분하면서 재검표 결과를 계속 발표하기 때문에 특별한 아이템 없이도 긴장감을 갖고 방송이 진행된다.3.2) 중남미 국가3.2) 중남미 국가4. 관련 문서선거 방송 관련 정보 한국선거방송내용이 도움이 되시면 공감버튼을 꾹 눌러주세요내용이 도움이 되시면 공감버튼을 꾹 눌러주세요내용이 도움이 되시면 공감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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